<홍보> 제1회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 조직위원이 되어주세요
• 조직위원 : 단체 10만원이상, 개인 2만원이상(비정규직, 청년 5천원이상)
• 참여(링크) : https://forms.gle/qpWW5KdVUQSdHgfT6

노동절 전야제, 다시 서는 민중문화예술!
1. 취지
430 노동절 전야, 오늘 다시 민중문화예술! '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'이 열립니다!
- 한살매(평생) 민중의 삶을 위해 앞장서 온 백기완 선생 5주기를 맞아 ‘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며 함께 잘사는 노나메기 벗나래’를 향해 다시 일어서는 투쟁에 예술이 앞장서서 길을 내는 자리입니다.
- 부패하고 불의한 권력을 권좌에서 끌어내린 K-저항문화의 중심에서 노동자·민중과 함께 한 민중문화예술을 복원하고, 노동절 전야 전쟁과 학살을 멈추고 모두 잘사는 세상의 지향을 미래세대와 민주시민이 공유하는 시간입니다.
2. 개요
'제1회 백기완 한바탕'의 조직위원으로 나서 주십시오!
• 행사명 : 제1회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
• 부제 : 광장의 노래 "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"
• 일시 : 2026년 4월 30일(목) 19시
• 장소 : 서울시청 동편도로(구 국가인권위원회 앞)
• 주최 : 제1회 백기완한바탕 조직위원회/ 백기완노나메기재단
• 출연 : 사회_권해효, 노래_정태춘, 하림, 연영석, 꽃다지, 민중가수연합, 청년민중가수, 연극_극단고래+투쟁하는 민중, 소설가_정지아, 시낭송_송경동, 춤_한국민족춤협회, 풍물_백기완노나메기 정신을 실천하는 풍물패 15곳, 영상_정지영, 우광훈, 하샛별, 홍진훤, 양동민, 미술_김준기, 글씨_정태춘, 디자인_일상의실천
*새뚝이합창단
*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‘다시는’
3. 한겨레 기고글_정지영 감독 글 중에서...
‘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’을 준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. 잊혀가던 마당의 숨결을 다시 불러내고, 함께 웃고 노래하며 이어져 온 민중의 문화적 전통을 오늘의 광장에서 다시 만나보자는 뜻이다.
백기완이 누구인가. 장산곶매, 이심이, 새뚝이 등 우리 민중 문화와 민중 해방 정서가 아로새겨진 이야기를 캐고 전하는 시대의 이야기꾼이었으며 달동네, 새내기, 모꼬지, 동아리 등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고 살려 쓴 민중 미학의 선구자다.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서빙고 대공분실로 끌려가 온갖 고문으로 생사를 넘나들 때 감옥 안 천장에 눈으로 쓴 것이 ‘묏비나리’다. 이 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원작이 되어 집회 현장은 물론 5·18민주화운동 등 정부 행사에서도 불리고 있으며, 이젠 국경을 넘어 민주화를 외치는 미얀마 민중의 노래가 되었다.
백기완 선생의 풍물과 그림, 춤과 시 등 장르를 초월한 민족 민중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은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이 되었다. 이제 그 예술가들이 백기완 선생 5주기를 맞이하여 민중 문화 복원과 계승 발전을 고민하며 한발 떼기를 하려고 한다.
2026년 3월_한겨레 왜냐면
